어디까지나 개발자지만, 기본적으로 피그마를 다룰 줄 알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다뤄보았다. 다뤄보는 김에 기록하기.
기본적인 프레임은 아이폰 11 Pro (375) / Android (360) 을 잡아두고 진행하되, 메인으로 한 os를 잡고 가는 것이 수월하다.동시에 2개를 구현하는 것도 좋지만,, 일이 2배니까!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아이폰이 홍보 이미지를 만들 때 더 예뼈보여서 선호한다고는 하던데, 나는 일단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업하려고 한다.
폰트 사이즈는 기본 사이즈를 14정도, 조금 큰 요소를 16정도로 잡는다. 10씩 값을 이동할 때 shift 키 누르면 수월.
한 요소를 component로 만들어줄 때는 ctrl+shift+k로 묶어줄 수 있다.
프로토타입 기능을 사용해서 실제로 어떻게 서비스되는지 동적으로도 보여줄 수 있음.
auto layout 기능도 잘 쓰면 유용할 듯 함 :)
inspect 란에서 개발 환경을 살펴볼 수 있음. 이미지 추출 역시 Export를 사용하면 됨.
협업시에는 comment 기능을 통해 이슈를 바로바로 기록해둘 수도 있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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