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때까진 행복했지...

본선 들어가서 진짜 열심히 5일간 달리고 연습용으로 만든 AWS 계정에서 과금도 발생하고 ^^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우리 서비스는 아직 부족했나보다.

 

오배송 관련 문제를 처리해주는 앱 2개를 개발해서 제출했는데 월요일 오후에 온다던 결과가 아침 9시에 와서 아침부터 눈물의 런닝을 하고 왔다. 

 

그치.. 감사하다는 멘트로 시작하면 떨어진거지.... 메일 제목만 보고 직감했다 엉엉

 

개발자... 꼭 되어야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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